도산 리더십 포럼이 12월 17일 서울 이태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비전과 책임, 그 무게를 견디는 리더십으로, 변화와 전환이 급격한 시대에 조직과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의 역할을 조명한다.
발표는 윤석원 AI WORKX 대표가 맡는다. 윤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조직 혁신과 리더십 변화를 주로 다뤄온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기술 발전과 인간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12월 17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3층 그랜드볼룸이며, 조찬 형식의 포럼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 관심 있는 이들의 신속한 등록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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