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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재단, 제9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자 공모 시작

김근태재단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발굴하는 제9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수상자 공모를 시작했다.

이 상은 민주주의자 김근태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김근태재단과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가 공동으로 제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상패는 김근태 선생의 생전 모습을 담은 환조로 제작되며,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성·김서경 작가가 매년 시대적 의미를 담아 제작해왔다. 수상 결정문은 김근태 선생과 깊은 우정을 나누었던 장사익 선생의 글씨로 제작될 예정이다.

역대 수상자

  • 2016년 제1회: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 2017년 제2회: 윤민석 작곡가
  • 2018년 제3회 본상: 재일한국양심수동우회 / 특별상: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리버스위트 입주민 일동
  • 2019년 제4회: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대표: 권해효)
  • 2020년 제5회: 대한민국의 모든 간호사들
  • 2021년 제6회 본상: 명필름(MYOUNGFILMS) / 특별상: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 2022년 제7회: 미얀마 민주화 운동가 판셀로(Pencilo)
  • 2024년 제8회 공동 수상: 박정훈 대령, 군인권센터

공모 안내

공모는 본인의 신청 또는 타인의 추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906호) 또는 이메일(gthanbando@hanmail.net)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서식은 김근태재단 홈페이지(https://gtf.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9회 수상자는 2025년 1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초 발표되며, 시상식은 2월 14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김근태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이들과의 연대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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