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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가을철 등산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등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행안부는 가을철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에 산행 정보를 확인하고 무리하지 않는 산행 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요 수칙으로는 등산 전 소요시간과 대피소 위치, 기상상황을 미리 점검하고, 혼자보다는 동반자와 함께 산행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해가 지기 전 최소 1~2시간 전에 하산을 마쳐야 하며, 등산로를 벗어나지 말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무리하게 이동하지 말고,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구조 요청을 해야 한다. 특히 길을 잃었을 경우 무리한 하산보다 왔던 길을 따라 되돌아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가을철은 단풍 관광객이 몰리며 산악사고가 늘어나는 시기”라며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대부분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등산안전 실천주간’과 연계해 전국 주요 산악지역에서 지자체, 산악구조대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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