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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한인회, 다레살람서 추석 맞이 ‘한가위 만찬’ 열어

탄자니아 한인회가 10월 6일 저녁 다레살람의 ARI 식당에서 ‘2025 추석 한가위 행사’를 열고 교민들이 함께 밥상을 나누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ARI 식당과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교민들은 고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즐기며 ‘한민족은 혈연보다 함께 밥을 먹는 식구’라는 말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한 참가자는 “타향에서 이웃사촌, 식구들과 함께한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레일과 현지 한인교회가 특별 찬조를 했고, 보리가람과 세종학당이 송편과 시루떡을 제공했다. 또한 주탄자니아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들도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교민들과 명절을 축하했다. 노래방 기기를 대여해 흥을 더한 한탄골과 장기자랑에 참여한 10명의 어린이들도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인회 관계자는 “모두가 가족처럼 함께해 더욱 뜻깊은 추석이었다”며 “후원과 참여로 힘을 모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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