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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 김점배 회장, ‘평화의 샘물’ 사업 재개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김점배 회장이 대표적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평화의 샘물’ 프로젝트를 재개했다.

‘평화의 샘물’ 사업은 아프리카 오지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우물과 관련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7년 12월부터 탄자니아를 비롯한 8개국 20개 지역에서 식수난 해결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일시 중단됐으나, 지난해 말라위에서 개수식을 계기로 다시 시작됐다.

올해에는 나이지리아 오그복보 초등학교와 벧엘 어린이 선교학교에 우물을 기증했으며, 보츠와나와 우간다에서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 회장은 “지속적인 식수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아름다운 봉사활동이 지구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평화의 샘물’ 사업은 아프리카 오지 주민들의 식수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국제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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