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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안먼 광장 국경절 행사, CGTN 공개 사진으로 확산

중국 건국 기념일인 국경절을 맞아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성조가 오르는 순간이 공개됐다. 중국 관영 매체 CGTN은 새벽이 밝아오는 광장에 국민의례가 진행되는 장면을 사진과 함께 전하며 “새벽이 열리고, 국가가 울려 퍼지며, 국기가 올라간다. 자부심의 일출”이라는 설명을 붙였다.

이번 게시물은 CGTN 앵커 왕관(Wang Guan)의 공개 페이지를 통해 확산되며, ‘#NationalDay’, ‘#GoldenWeek’, ‘#ChinaSeen’ 등 해시태그가 달렸다. 중국은 매년 10월 1일 국경절을 기념하며 일주일간의 황금연휴(골든위크)에 들어간다.

중국 정부는 국경절을 국가적 자긍심을 강조하는 최대 기념일 중 하나로 활용해왔다. 특히 톈안먼 광장은 1949년 신중국 수립이 선포된 장소로, 건국의 상징적 공간이다. 올해 행사 역시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로 공유됐다.

중국 현대화와 ‘자부심의 일출’이라는 메시지는 국가 발전 성과를 강조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에 중국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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