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언론인회 장석영 회장(한국국제지도자회의·KILC 고문, 시인·수필가)의 신간 할미꽃 당신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책 제목인 ‘할미꽃’의 꽃말은 ‘이별과 그리움’이다. 장 회장은 이번 저서를 두고 “평범한 청춘 남녀가 만나 55년을 해로하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는 과정을 지켜보며 느낀 회한을 수필 형식으로 기록한 이야기들”이라고 설명했다.
문학평론가 김전 선생은 “장석영 작가의 슬픈 이별과 삶의 애환 앞에서 독자는 겸허해진다”며 “특히 이 땅의 남편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고 평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전직 국회의원과 원로 언론인 등 많은 인사가 자리했으며, 숙명여대 홍성례 시인의 할미꽃 당신 낭송이 이어지자 참석자들은 숙연한 분위기 속에 부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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