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제23차 한독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독일의 정치, 경제, 과학,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공동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과 연구 협력, 기후 및 에너지 정책, 이민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독포럼과 함께 제13차 한독 주니어 포럼도 동시에 진행됐다. 양국 청소년 참가자들은 토론을 통해 정책 제안안을 도출했으며, 이 제안은 양국 정상과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니어 포럼은 미래 세대가 국제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정책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장으로 평가됐다.
주한 독일대사관도 이번 포럼의 전체 회의와 개별 세션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대사관 측은 “폭넓은 시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독포럼은 1990년대부터 시작돼 매년 한국과 독일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내년 제24차 회의는 독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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