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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에 따뜻한 마음 전한 수원강원특별자치도민회

수원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고향 강릉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민회(회장 이호용)는 재수원 강릉시민회(회장 김진욱)와 함께 강릉시에 재난극복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모금에는 재수원 강릉시민회를 비롯해 18개 시·군민회, 4개 지회, 3개 단체 회장단과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 도민회는 지난 9일 강릉시청에 7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강릉교도소에도 300만원을 전하며 총 1000만원을 마련했다.

이호용 회장은 “고향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과 함께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강릉시민회장도 “수원과 강릉 도민들이 마음을 모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이호용 회장, 최규옥 고문, 김진욱 강릉시민회장, 용미용 여성재무국장, 황태균 미디어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화장실조차 제한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식당이 물 부족으로 조기 마감되는 현실에서 가뭄 피해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해에도 강릉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 6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도민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향 발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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