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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기독인 정기기도회 개최

8월 25일 정오, 서울 이북5도청 소강당에서 이북기독인 정기 기도모임이 열렸다. 이번 모임에는 청 내 기독직원들과 함께 실향민, 탈북민들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평화통일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북한 주민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소망했다. 특히 두고 온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하는 1세대 실향민들에게 통일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현실의 아픔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탈북민들 역시 같은 마음으로 고향의 땅을 밟을 수 있는 날을 염원했다.

지성호 이북5도지사는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평화통일이 이뤄져 고향 땅을 밟는 날이 오도록 기도하며,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도회는 실향민과 탈북민 모두에게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신앙 속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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