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관계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번 만남에서 “새 정부 들어 한중관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두 사람은 양국이 경제 협력과 생산적 경쟁을 병행하며 새로운 국제경제질서 속에서 직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 지사는 특히 올가을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석을 기대한다며, “이번 회의가 한중관계를 복원하는 큰 모멘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다음달 중국 충칭, 상하이, 장쑤성을 방문해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와 협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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