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시즈오카현 한국인 연합회가 주최하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문화교류 공연이 9월 2일 시즈오카시 시미즈 문화회관 마리나도에서 열린다.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양국 간 우호와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장을 마련한다.
공연에는 충남 서포터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풍바 양재기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윤빛나, 나팔연주가 동건이, 퍼포먼스 그룹 장구난타·북난타, 강산노을, 히비키훼미리, 정애진 무용단, 이은채 등이 출연한다. 이밖에도 조선통신사 재현 행렬, 부채춤, 일본 가부키, 와다이코(太鼓) 공연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기념품으로 ‘코메가 생들깨기름’이 제공되며, 문의는 재일본 시즈오카현 한국인 연합회(전화 054-368-6663 또는 080-4114-2809)로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시즈오카 한인회와 시즈오카시, 재외동포청, 주요 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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