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을 8월 15일 오후 5시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동방의 빛’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예술로 기억한다는 취지 아래 한반도의 탄생, 한민족의 정신, 축제의 노래 등 세 가지 서사로 구성됐다. 국악과 관현악, 합창, 무용, 풍물이 한데 어우러지는 한국형 칸타타 형태로, 판소리 고영열·강은비가 주요 독창을 맡고 지휘자 차영회가 연주를 지휘한다.
출연 단체는 천안시립합창단, 천안시립교향악단, 천안충남국악관현악단, 천안시립무용단,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등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꾸려졌다.
관람 등급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전석 균일가 1만 원이다. 예매 및 문의는 천안예술의전당(1566-0155)과 인터파크(1544-155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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