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김묘선 씨가 최근 국내외에서 겹경사를 맞았다.
김묘선은 최근 폐막한 ‘지화자2025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 행사에는 텍사스에서 활동하는 그의 제자 조진숙(제25회 대사습놀이 장원)도 함께 심사에 참여했고, 축하 공연으로는 김묘선류 소고춤이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또 뉴욕에서 열린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에서는 워싱턴과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김묘선의 제자들이 지도한 무용단의 작품들이 종합대상과 최우수상을 휩쓸며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LA에서 활동 중인 국가무형유산 승무 LA 전수관 대표 김민정 씨는 김묘선의 이번 일정 동안 식사와 운전을 도우며 스승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묘선은 연이어 전해진 좋은 소식에 대해 “제자들의 성장과 성과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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