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두 제3대 수원시축구협회장의 취임식이 6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WI웨딩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원시축구협회는 김 회장이 2021년 처음 취임할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취임식을 열지 못했으나, 지난 1월 10일 제3대 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면서 이날 정식 취임식을 열게 됐다.
행사에는 김병두 회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시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 최순호 수원FC 단장, 박경훈 수원삼성 단장, 김은중 수원FC 감독,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영진·백혜련 국회의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체위원장, 장미영 시의회 문체위원장, 오세철 시의원 등 정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으로 출마하면서 ‘축구계의 대화합’을 약속드렸고, 이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유소년·엘리트 축구 정상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그리고 재정 안정화 등을 중심으로 협회를 신뢰받는 조직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부 행사에서는 김사패 전달, 관내 유스팀 대상 축구용품 기증식, 협회 임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되며 협회의 향후 운영 방향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수의 표창도 수여됐다. 수원시장 표창은 장용호, 조길연, 방준우 협회 이사와 정명호 장안지회 상임부회장에게 전달됐으며, 수원시의회 의장 표창은 임문택 권선지회 사무장, 최정확 영통지회 사무장, 김봉규 협회 이사, 김만수 대의원이 수상했다.
또한, 수원시축구협회장 표창은 조윤성 팔달지회 사무장과 윤영규 PEC 총감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은 이규만 장안지회장에게,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은 김진필 협회 강화위원장, 박종칠, 박인건 협회 이사, 박근호 영통지회 사무차장에게 돌아갔다. 경기도축구협회장 표창은 김성민·박인호 협회 부회장이 수상했다.
한편, 봉납식에서는 제44회 대한축구회장배 전국축구대회(50·60대부), 여주 세종대왕배 축구대회(70대부), 경기도체육대회 축구 남녀부 우승팀 대표들이 우승컵을 이재준 시장에게 전달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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