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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시, 서울에서 “Tap into Taipei” 기자간담회 열어

브라보베어와 펭수, 양국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타이베이의 매력 홍보

서울, 대한민국 – 타이베이시 관광전파국은 11월 6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오키드홀에서 “Tap into Taipei”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타이베이의 마스코트 브라보베어와 한국의 인기 캐릭터 펭수가 협업하여 참석해 한국 관광객들에게 타이베이의 스포츠 도시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문화와 현대 생활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타이베이시의 이미지와 국제 스포츠 대회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국에 알리기 위한 자리로, 2025 타이베이 및 신베이 월드마스터스대회에 한국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기획되었다.

왕추동(王秋冬) 타이베이시 관광전파국 국장은 “타이베이는 아고다 조사에서 ‘아시아 커플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5위를 차지했다”며, “한국 여행객들이 타이베이의 온천을 통해 도심 속 휴식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타이베이 마라톤과 투르 드 대만과 같은 국제 스포츠 행사로 타이베이의 활기찬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인 관광객들이 2025 월드마스터스대회에 적극 참여해 타이베이의 매력을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브라보베어와 펭수가 홍보대사로서 함께 무대에 올랐다. 브라보베어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만 간식을 선물하며, 펭수의 유머러스한 모습과 더불어 타이베이의 매력을 표현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만들었다.

타이베이시는 다양한 명소와 함께 지파이, 우육면 등의 미식 체험을 한국인들에게 추천하며, 시먼딩, 타이베이101, 다다오청과 같은 지역의 관광 매력을 소개했다. 더불어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타이베이만의 도시 매력도 강조되었다.

한편, 타이베이시는 아시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타이베이 대종주와 같은 맞춤형 자전거 여행을 통해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자리잡고 있다.

오는 2025년 5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월드마스터스대회에서는 만 3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해외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타이베이시는 스포츠와 미식,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도시로, 세계적인 운동 애호가들에게 풍성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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