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에 흩어진 한민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위기 대응과 민족 정체성 유지 방안을 논의한다.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Korea International Leaders Congress)는 오는 6월 24일 서울 YMCA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KILC는 전 세계 한민족 지도자와 지성인들이 참여해 전쟁, 기후 변화, 경기 침체, AI 기술 혁신 등 복합적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한민족 지도자 정보망(Global Korean Diaspora Network)’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과 한류 문화 전파 및 민족 경제 영역 확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 취지문과 정관 승인, 이사장 및 감사 선출, KILC기 전달식과 함께 향후 활동 계획과 예산안 등이 확정될 계획이다. 초청자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종하 전 외무부 장관의 축사와 이천수 전 교육부 차관의 격려사가 예정되어 있다.
정영국 창립준비위원장은 “전 세계 한민족 지도자들이 뜻과 힘을 모아 민족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창립총회 준비 관련 문의는 준비위원장 정영국(010-3296-4727), 준비위원 전효담(010-3836-4237), 이미라(010-9089-847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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