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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후원 플랫폼 ‘펭귄 밥 주기’ 공개…“깨끗한 돈으로 깨끗한 정치 만들 것”

개혁신당 대선 후보 이준석 의원이 온라인 후원 사이트 ‘펭귄 밥 주기’를 15일 공개했다.

이 의원은 해당 사이트에 대해 “무리 중 앞장서 바다에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의 다짐을 담았다”며 “펭귄이 더욱 힘내어 뛸 수 있도록 양식을 주시라”고 설명했다. 후원자는 카카오 등 간편 로그인 방식으로 가입 가능하며, 카드결제와 계좌이체를 통해 간편하게 후원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방식에서 불편했던 수기 영수증 요청도 개선해 자동 발급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 의원은 “대선을 치르면 거대 양당은 보통 500억 원이 훌쩍 넘는 비용을 쓴다”며 “나는 늘 ‘돈 안 드는 정치’를 지향했고,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3천만 원만 쓰고 당대표에 오른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깨끗한 돈으로 치른 선거로 깨끗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개혁신당 측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서, 펭귄 캐릭터와 함께하는 게임형 콘텐츠도 사이트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상 대통령 후보자 후원회는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연간 1천만 원 이내에서 후원할 수 있으며,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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