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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 여경 치마 제복 48년 만에 폐지…전면 바지 단일화

일본 경찰이 여경 제복에서 치마를 전면 폐지하고 바지 형태로 단일화한다.

22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경찰청은 오는 4월부터 여경의 치마 제복 착용을 공식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이는 현장 활동이 많은 여경들의 업무 환경을 반영한 결정으로, 최근 대부분의 여경이 바지 제복을 착용하고 있어 치마의 실효성이 떨어졌다는 판단이다.

일본 경찰은 1976년부터 여경 제복에 치마와 바지를 병행해 규정해왔으나, 이번에 제복 규칙을 개정해 바지만 남기게 됐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여름용 제복에 폴로 셔츠 형태의 상의를 새로 도입해 근무 복장을 전반적으로 실용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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