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재단이 지난 8일 오후 더리버사이드호텔 몽블랑홀에서 전국 회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신년교례회 및 회원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형근 한국정책재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33개 지역에서 2천여 명의 소공상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공인 디지털 저변확대와 스마트제조 지원사업의 성공을 위한 소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의 성과를 보고했다.
특히 이날 초대 이사장으로 참석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축사를 통해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목을 받았다. 임 교육감은 “보통 재단은 재원을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우리는 재원뿐 아니라 사람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재까지 17기, 300명을 배출한 SLA 과정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경기도교육청의 혁신 교육 사례와 인재 양성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임 교육감은 오는 2월 26일 한국 교육감 최초로 진행하는 미국 하버드대 특강을 소개하며, 경기공유학교(학생주도형 지역사회 연계), 경기이음학교(온라인 중심 교육), AI 평가 시스템 등 경기도 공교육 플랫폼을 통한 미래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미국 교육계 관계자들과 나눈 이러한 논의는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14년 설립된 한국정책재단(이사장 장형근)은 10년 이상 순수 민간 싱크탱크로서, 소상공인의 역량 제고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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