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Young Kim) 미국 하원의원이 지난 1월 6일 자 The Hill 기고문에서 “윤석열 탄핵을 주도하는 세력이 한미동맹을 훼손하고 있다”는 발언을 한 데 대해 전 세계적으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한미 양국의 민주주의와 상호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항의 서한 서명 운동이 시작되어 하루 만에 493명이 참여했으며, 다음 목표는 1000명입니다. 서명을 통해 해당 서한은 직접 항의 방문 시 전달될 예정입니다.
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공유를 요청드립니다.
영 김 의원의 망언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지금 서명해주세요!
🔗 서명하기
국제적으로 이 운동을 확산시키는 데 함께해주세요. 여러분의 서명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Protest Against Young Kim’s Remarks – Global Petition
On January 6th, U.S. Congresswoman Young Kim made a controversial statement in The Hill, claiming that “those leading the impeachment of Yoon Suk-yeol are undermining the U.S.-South Korea alliance.” This remark has sparked global outrage for undermining the principles of democracy and the U.S.-South Korea partnership.
In response, a petition has been launched to gather signatures for a protest letter that will be personally delivered during a visit. Within just a day, the petition has already garnered 493 signatures, with a goal of reaching 1,000.
Support this effort to uphold democratic values and strengthen the U.S.-South Korea alliance by signing the letter and sharing it wid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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