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가 하이브리드 모델 선택… 역대 세 번째 기록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신형 팰리세이드)’가 사전 계약 첫날 3만3567대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는 현대차·기아 신차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사전 계약 대수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높은 선호가 두드러졌다.
첫날 계약 기록, 역대 세 번째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작된 신형 팰리세이드 사전 계약에서 3만3567대가 집계됐다. 이는 2022년 현대차 ‘아이오닉6(3만7446대)’와 2023년 기아 ‘더 뉴 카니발(3만6455대)’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특히, 신형 팰리세이드의 사전 계약 대수는 2018년 첫 출시 당시 기록한 2만대를 훌쩍 넘어, 약 1.5배 증가했다.
하이브리드 모델과 9인승 트림 인기
신형 팰리세이드 계약자 중 70%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모델 대비 약 600만 원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수요 정체를 틈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계약자 중 40%는 국내 대형 SUV 최초로 소개된 9인승 트림을 선택했으며,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라피도 60%라는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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