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과 김종서가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점장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훈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김종서와 함께 ‘다이클로 오류검단 자이점’에서 각각 일일점장과 부점장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다이클로는 밴드 한국사람의 베이시스트이자 김장훈의 친구인 박정현 씨의 아내가 운영하는 매장으로 알려졌다. 김장훈은 올해부터 자신이 의인으로 선정한 이들을 지원하는 복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매장 마련과 차량 교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 명 한 명 차근히 챙기려고 한다”며 “이러려고 열심히 살고 돈도 버는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티켓 가격도 낮춰 팬들의 부담을 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장훈의 요청을 받은 김종서가 함께했다. 김장훈은 김종서를 “의리 있는 친구”라고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장훈은 앞으로도 공연 일정이 없는 날에는 주변 사람들을 살피고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평소 덕을 많이 쌓고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팬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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