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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21일 ‘부정선거’ 주제 첫 NPK 워크숍 개최

사단법인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가 21일 오전 10시 서울 불광동 팀수양관에서 ‘제1회 2026년 여름 NPK 워크숍’을 개최한다.

‘거룩한 다음 세대를 일으켜 세우기 위한 모색’을 내건 이번 워크숍은 선거제도와 전산 시스템의 보안 문제 등을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의 주제는 ‘부정선거’다.

행사는 김미영 VON뉴스 대표 겸 NPK 초대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는다.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부정선거 해결을 위한 정치인의 역할과 의무’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민 전 의원은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도서 ‘단둥프로젝트’ 공동저자인 로이킴은 ‘전산 조작의 취약성: 해킹의 추적’을 주제로 선거 관련 전산 시스템의 보안 문제와 자신이 분석한 자료를 설명한다.

이어 ‘미리 쓴 당선증’의 저자 알렉스 리가 ‘개표조작 알고리즘의 발견’을 주제로 발표한다. 해당 도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선거 데이터를 분석한 저자의 주장을 담고 있다.

다만 발표자들이 제기하는 부정선거와 개표조작 의혹은 발표자와 주최 측의 주장이다. 구체적인 조작 사실이 법원의 확정판결이나 선거관리기관의 공식 조사로 확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관련 의혹을 기사화하거나 인용할 때는 주장과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NPK는 2017년 설립된 시민단체로,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주요 활동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체가 마련한 첫 번째 여름 워크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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