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퀘벡 리무스키 Bic 국립공원, 세계적 노을 명소로 여행객 발길

캐나다 퀘벡주 리무스키 인근에 위치한 Parc national du Bic이 장엄한 석양과 해안 절경으로 캐나다 대표 노을 여행지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생로랑강 하구를 따라 펼쳐진 Bic 국립공원은 바다와 숲, 절벽, 섬이 어우러진 독특한 해안 지형을 갖춘 자연공원이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강, 바위섬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세계적인 수준의 일몰 명소로 평가받는다. 관광 당국은 이 지역의 석양을 리무스키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적극 소개하고 있다.

공원 내에서는 Pic Champlain 전망대, Îlet au Flacon, Belvédère Raoul-Roy 등이 대표적인 일몰 감상 포인트로 꼽힌다. 높은 전망대에서는 생로랑강과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펼쳐지며 계절마다 다른 색감의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Bic 국립공원은 노을뿐 아니라 야생동물 관찰 명소이기도 하다. 썰물 시간에는 항만물범과 회색물범을 비교적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다양한 바닷새와 해안 식생도 관찰할 수 있어 생태관광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여름철에는 카약을 타고 생로랑강 위에서 석양을 감상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 위에서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해안 절경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대표 체험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리무스키 관광청은 Bic 국립공원 외에도 해안 산책로인 Promenade de la Mer, Brise-Lame 방파제 등을 일몰 명소로 추천하고 있으며, 이 지역 전체가 캐나다 동부를 대표하는 석양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