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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해외 명예대사 등 초청 글로벌리더스포럼 개최

충청북도는 10일 영동 일라이트호텔에서 ‘2024 충북글로벌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충북도 명예도지사, 명예대사, 국제자문관 등 12개국에서 온 25명의 글로벌 리더들과 도내 수출기업 12개사가 참여해 충북의 국제적 위상을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충북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2025년에 열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 대한 해외 홍보 전략이 논의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충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포럼 이후에는 난계국악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수출과 통상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져 도내 기업들의 국제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형 K-유학생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2025년에 열리는 충북의 국제 행사를 세계에 널리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충북의 국제 협력과 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해외 각지에서 온 명예대사 및 자문관들과 충북의 수출기업들을 만나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충북의 K-유학생 제도와 국제 행사 홍보, 수출 및 통상, 국제 협력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포럼에는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이성국 중국 심양오우룬 신발제조유한공사 대표, 이광석 중국 해륜관광호텔 대표, 홍해 월드옥타 부회장,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 회장, 이종화 뉴욕 한국식품유통업협회 명예회장, 정연규 필리핀 누에바에시하주 부지사, 한성주 베트남 농산업협회 회장, 백승국 캐나다 코암푸드 대표, 박재수 인도 코트라 뉴델리 무역관장, 강석준 호주 코리아센터 회장, 윤성일 일본 동경상사 주식회사 대표, 김상헌 미국 미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다양한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했다.

충북글로벌리더스포럼은 충북도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책 공유 및 국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해 11월 청남대에서 첫 포럼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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