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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원장, 의료인생 50년 앞두고 “저출산 시대 거치며 산부인과에서 피부과로 전환”

신현태 코리안포스트 발행인이 의료인생 50년을 앞둔 김재호 원장을 만나 의료인의 길과 전문 진료 분야의 변화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원장은 “1978년 의사 면허를 취득해 2년 후면 의료 활동 50년을 맞는다”며 반세기에 걸친 의료 현장을 돌아봤다.

김 원장에 따르면 의사 면허 취득 당시에는 모든 진료과목을 진료할 수 있었지만, 보다 전문적인 의료를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 과정을 선택했다. 이후 우리 사회의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면서 의료 환경이 크게 변화했고, 이에 따라 피부과를 다시 공부해 현재는 피부과 진료를 중심으로 환자를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기미와 주근깨, 점 등 각종 피부 질환과 피부 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로운 전문 분야를 개척해온 과정을 소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의사로서 약 50년 동안 경험한 의료 환경의 변화와 산부인과에서 피부과로 진료 분야를 전환하게 된 배경, 피부 건강 관리에 대한 견해 등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인터뷰 전문과 김재호 원장의 상세한 발언은 코리안포스트 인터뷰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978 가톨릭의대 졸업 및 의사면허 취득
  • 1978~1981 군의관 복무
  • 1984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 1985~1986 공주 김재호산부인과 원장
  • 1988 수원 김재호산부인과 원장
  • 1995 순천향대학교 석사·박사 학위 취득
  • 2009 강서 미래플러스의원 원장
  • 2012 강남 앙상블의원 원장
  • 2014 송파 앙상블의원 원장
  • 2018~현재 수원 앙상블의원 원장

“김재호 원장은 1978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했으며, 1978년부터 1981년까지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1984년 산부인과 전문의를 취득한 뒤 공주와 수원에서 김재호산부인과를 운영했으며, 1995년 순천향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강서 미래플러스의원, 강남 앙상블의원, 송파 앙상블의원 원장을 거쳐 2018년부터 현재까지 수원 앙상블의원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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