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돈산업 생산성 혁신 목표인 ‘MSY 30’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산업 혁신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MSY는 건강한 어미 돼지 한 마리가 1년 동안 새끼돼지를 낳고 건강하게 키워 출하하는 마릿수를 의미한다”며 “현재 우리나라의 MSY는 18마리 수준이지만 네덜란드 등 축산 선진국들은 MSY 30을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MSY 30은 우리 양돈농가의 꿈”이라며 “2020년 지사가 되기 전 양돈 마이스터들과 함께 ‘축산 혁신을 통해 MSY 30을 이루자’는 목표로 뜻을 모았고, 그렇게 시작된 모임이 ‘WAAM 클래스’”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이천을 비롯한 전국 양돈 마이스터 농가들이 참여해온 WAAM 클래스 활동에 대해 “저 역시 고문으로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며 “당시 현장에서 들은 지혜와 경험이 이후 경기도지사로서 축산 정책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 “‘WAAM 클래스’ 5기 졸업식과 6기 입학식에 참석해 양돈농가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산업 대전환기 속에서 축산과 농업 역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축산과 농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여러분의 걸음이 우리 농업의 미래를 여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MSY 30, 양돈농가와 함께 이룰 축산 혁신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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