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관클럽(Local Governors Club)은 지방자치단체장과 공무원들의 협력·연구·정책 교류를 위해 운영되는 지방자치 네트워크 모임이다.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2010년 출범했다.
목민관클럽은 민간 독립 연구기관인 희망제작소가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의제는 지역소멸 대응, 지역공동체 자산화 구축(Community Wealth Building·CWB),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문제, 도시재생과 마을만들기, 사회적경제 확산, 주민참여와 거버넌스, 기후위기 대응과 지방정부 역할 등이다.
목민관클럽은 정기포럼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창립 이후 민선 5기부터 민선 8기까지 해외연수를 포함해 70차례 이상의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에는 포용도시, 축소도시 전략, 돌봄 정책,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등 지방정부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또 지방자치 소식지 ‘목민광장’을 정기 발간하고 있다. 소식지에는 정기포럼 주요 내용과 회원 지방정부 사례, 지방자치 정책 연구, 국내외 혁신 사례 등이 담긴다. ‘목민광장’은 연 2회 발행되고 있으며 지방분권, 도시재생, 탄소중립, 사회적경제, AI와 지방정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다.
목민관클럽은 지방자치 혁신 사례를 기록한 ‘목민관총서’ 시리즈도 발간했다. 대표 저서는 ‘똑똑똑 시장님, 지금 뭐하세요?’(2013), ‘똑똑똑 군수님, 지금 뭐하세요?’(2014), ‘지방자치가 우리 삶을 바꾼다’ 시리즈, ‘지역혁신 리더를 만나다’(2020) 등이다.
이와 함께 회원 지방자치단체 간 정보교류와 공동 대응 사업, 지방자치 관련 법령 제·개정 활동, 공무원 공동연수 등도 추진하고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