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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추진… “저어새·흰발농게 서식지 지킨다”



인천 영종도 해안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이 추진된다.

영종미래클럽과 영종환경연합은 봄·여름철 영종도를 찾는 철새와 갯벌 생물들의 서식 환경 보호를 위해 환경 정화 활동인 ‘영종도 환경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마다 영종도를 찾아 수개월 머무는 저어새와 흰발농게 등의 서식지가 각종 해양쓰레기로 훼손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종도 해안과 갯벌 일대에 밀려온 플라스틱,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을 수거할 예정이다. 정화 활동은 약 3시간가량 진행된다.

주최 측은 “영종도 갯벌은 다양한 생물들의 중요한 터전”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서식 환경을 지키는 데 의미 있는 활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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