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수원시장 예비후보 안교재, “정치싸움 지양·민생 집중” 강조



수원시장 선거를 앞두고 안교재 예비후보가 지역 밀착형 행보와 민생 중심 공약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홍보물을 통해 “지긋지긋한 정치싸움을 하지 않겠다”며 갈등 중심의 정치에서 벗어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직 수원, 시민의 하루만 생각하겠다”고 강조하며 생활 정치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경제 위기 대응 경험을 주요 강점으로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IMF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당시 구조조정 대신 고용 유지를 선택해 일자리를 지켜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익 앞에서는 절제하고 책임 앞에서는 물러서지 않았다”며 책임 정치 이미지를 부각했다.

지역사회 활동 이력도 강조했다. 20여 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왔다는 점과 함께 각종 시민단체 및 체육 관련 단체 활동 경력을 내세웠다.

안 예비후보는 수원 출생으로 지역 내 초·중·고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뒤 경찰청 근무 경력도 갖고 있다. 이후 기업 경영과 시민단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기반을 다져왔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안 예비후보의 메시지가 지역 유권자들의 피로도가 높은 정쟁 대신 실용 행정을 강조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