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2025년 10월 17일 0시부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발령은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률이 기준치를 넘어선 데 따른 것으로, 올겨울 독감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최근 학교, 어린이집, 직장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영유아, 임신부,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과 이들과 자주 접촉하는 사람은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다음과 같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제시했다.
▲기침 예절 실천하기 ▲손 자주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기침 등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전문가들은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 유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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