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수용자 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바자회가 오는 9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7곡제면서 천안불당점에서 열린다.
이번 바자회는 교도소 수용자 가족들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물품 판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기부 참여와 이야기 나누기 시간도 준비돼 있다.
추진위원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추진위원장 양은희(010-2922-7193)에게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천안교도소 교정협의회가 주관하며, 신형수 회장과 위원들이 함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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