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대표가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경남과 부산 일대를 오가며 한상 비즈니스와 한민족 공동체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대표는 20일 경남 김해에서 한상 비즈니스 관련 일정을 소화한 뒤,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과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한상(韓商) 네트워크의 연대를 강화하고, 향후 공동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21일에는 부산에서 열린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장보고글로벌재단을 대표해 축사를 전했다. 그는 축사를 통해 “세계 속 한민족이 해양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야 한다”며 학자들과 현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일정은 DR캠프 동지들과 함께 2일간 촘촘하게 진행됐다. 동행한 단체 관계자들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각 지역과 단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바쁜 일정을 마치며 “함께한 동지들의 애정과 헌신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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