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정부가 발표한 국정과제에 맞춰 지역 핵심사업을 제안·실천 과제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안사업에는 ▲AI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지역특화 지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지방하천 수변복합공간 조성이 포함됐다. 해당 사업들은 정부 공모 참여나 재정 지원 요청을 통해 추진된다.
실천사업으로는 ▲봉화 청량산 수원캠핑장 조성 ▲AI스마트정책국 신설 ▲AI 전략 사업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이 선정됐다. 이들은 ‘소멸 위기 지역 재도약 지원 강화’, ‘세계 1위 AI정부 실현’,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 등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된다.
수원시는 올해 하반기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개장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AI스마트정책국을 신설할 예정이다. 생활비 절감 정책은 내년 이후 본격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실·국별 확정된 국정과제 실행계획을 토대로 추진 현황을 지속 관리하고 모니터링해 성공적인 이행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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