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이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와 정책협약을 맺었다. 의원 보좌직원의 처우 개선과 정치 참여 기회 확대, 상호 존중의 정치문화 정착이 협약의 핵심 내용이다.
보좌직원은 입법·예산 심의에서부터 국정 운영의 감시와 견제에 이르기까지 국회의원 활동 전반에 관여하는 핵심 인력이다. 그러나 그동안 과중한 업무 부담과 불안정한 고용, 사적 업무 지시 등의 문제는 꾸준히 지적돼 왔다.
이번 협약에서 안 의원은 정기적인 처우 실태 조사, 상시 소통 채널 구축, 정책 기획 단계에서의 보좌진 참여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보좌진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인사 평가 권한 일부 이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보좌진은 정책의 숨은 주역이자 당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보좌진의 경험과 전문성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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