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만교 북경한인회장, 고구마 골프클럽 정기 라운딩서 샷이글 및 메달리스트 수상
서만교 북경한인회장이 최근 북경에서 열린 유서 깊은 한인 골프 동호회 ‘고구마 클럽’의 정기 라운딩에 참석해 주목할 만한 활약을 보였다.
한인회장으로서 다양한 지역 동호회들의 요청에 따라 배드민턴, 등산, 축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온 서 회장은 이번에도 직접 라운딩에 나서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약 180야드 거리에서 샷이글을 기록하는 보기 드문 성과를 올려 현장의 환호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전체 경기 성적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해 메달리스트에 선정되며 동호회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부상으로 받은 고급 중국 술 ‘마오타이’는 현장에 함께한 동호회 회원들과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또 다른 부상으로 수여된 포르셰 모형은 사무실 책상에서 서류를 누르는 문진(서진)으로 활용하겠다는 유쾌한 소감도 전했다.
서 회장은 “북경 한인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어울리는 이 자리가 늘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한 다양한 동호회와 교류하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구마 골프클럽은 북경 내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인 골프 동호회로, 정기적인 라운딩과 친목 활동을 통해 지역 한인사회 내 유대감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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