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연 칸에듀케이션그룹 대표가 주도하는 버디프렌즈 차이나가 중국의 대표적인 금융 및 미디어 기업인 CITIC그룹과 SMG(상하이미디어그룹)와 손잡고 글로벌 ESG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버디프렌즈 차이나는 지난 6일 중국 상하이시 장안구 난징루 소재 CITIC 스퀘어에서 ‘버디프렌즈 중국 진출 개막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CITIC그룹과 SMG의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오는 29일까지 상하이 전역에서 버디프렌즈의 ESG 관련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개막식에는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고재신 상하이총영사관 재경관, 우쥔 CITIC그룹 상하이법인장, 장커위 SMG 신사업부문장 등 한국과 중국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행사의 중요성을 더했다.
정운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버디프렌즈는 단순 캐릭터 상품이 아니라 환경적 책임과 사회적 포용, 투명한 거버넌스를 상징하는 ESG 플랫폼”이라며 “버디프렌즈의 글로벌 확산이 환경과 공동체에 책임 있는 자세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호연 대표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버디프렌즈가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공식 나섰다”며 “CITIC그룹의 금융 인프라와 SMG그룹의 미디어 영향력을 활용해 아시아 전역에 버디프렌즈 콘텐츠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디프렌즈 차이나는 이날 CITIC그룹, SMG그룹과 ‘버디프렌즈 ESG 플랫폼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소비재 브랜드와 다양한 ESG 프로모션 협력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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