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경제 위기 극복과 나라 재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과 인재 발굴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대선 출마 관련 질문에 대해 “지금은 제 거취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란에 대한 단죄와 경제 재건, 나라 바로 세우기에 모두가 매진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해야 한다”며 “이는 대한민국의 대외 신인도와 국제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빠른 탄핵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치 일정을 통해 국가적 혼란을 조속히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연 지사는 과거 경제위기 극복 경험을 언급하며 위기 관리 능력을 피력했다. 그는 “2008년 경제위기 당시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근무하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던 경험이 있다”며 “이후 문재인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로서 경제 재건에 헌신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김 지사는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재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해외에서도 신뢰받는 인사들, 예를 들어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같은 글로벌 리더들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글로벌 감각과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위기 극복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의 발언은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신속한 대응과 협력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경제 회복과 재건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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