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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를 넘어 남미 시장으로”…월드옥타 한-파라과이 비즈니스 포럼 성료

세계한인무역협회 파라과이지회(지회장 박찬영)가 한국과 파라과이 간 경제 협력 확대와 한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한-파라과이 비즈니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2일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월드트레이드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렸으며, 한인 경제인, 현지 진출 한국 기업, 그리고 파라과이 경제계 인사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파라과이를 남미 진출 거점으로

포럼에서 김동찬 코트라 아순시온무역관장은 “파라과이는 세계 3위의 전기 수출국으로 수력발전과 스테비아 농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 기업이 K-농업 등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파라과이와의 협력을 다양하게 모색하고, 이를 남미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대연 전 삼성전자 혁신연구소 연구원은 ‘글로벌 성공을 이끄는 조직 혁신과 인재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 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 네트워크와 협력을 통한 성장 플랫폼 구축

박찬영 월드옥타 파라과이지회장은 “파라과이와 남미 지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월드옥타와 협력해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럼에 참석한 윤찬식 주파라과이한국 대사는 “한국의 혁신을 파라과이와 공유하고, 경제협력을 통해 양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파라과이를 남미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아 경제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자리로 평가되며, 월드옥타와 파라과이 한인 경제인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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