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캡슐 화장품 전문 기업 JM CnF가 독자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상진 대표는 약 8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캡슐형 화장품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JM CnF는 OEM 방식으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며, 미백·주름 개선·선케어·헤어케어 등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 제품군인 캡슐형 화장품은 1회 사용량 기준으로 개별 포장돼 위생성과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 오염을 차단하는 동시에 휴대가 간편해 골프장, 여행 등 야외 활동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특히 선케어 제품인 ‘선 비타 캡슐 크림’은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앞세워 남성 소비자와 판촉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원료 측면에서도 국내 주요 화장품 제조사 수준의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캐나다와 베트남 등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기존 중국 시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동유럽,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등 신흥 K-뷰티 시장으로 진출 방향을 전환했다. 해당 지역은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JM CnF는 ‘The Best Natural Capsule Company’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캡슐형 화장품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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