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원주민을 예수님 품으로’를 표어로 내건 호주 원주민 선교대회가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시드니새순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첫날인 21일(금)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는 메인홀에서 집회가 진행되며, 다음날인 2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데이비드홀에서 세미나가 이어진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린지 로버트(Lindsay Robert) 목사, 레이 미니콘(Ray Minniecon) 목사, 헨리 웨더올(Henry Weatherall) 목사가 강사로 나서 호주 원주민 선교의 현황과 과제, 복음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 호주원주민 선교위원회(KAMA)가 주관하고 시드니새순장로교회가 후원하며, 문의는 피어리 김(Fiery Kim) 선교사(0433-161-500)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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