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태 원장이 27일 호주 남호주 아들레이드에서 남호주한인회 정경옥 회장을 만나 지난해 9월 6일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후원의 밤’ 행사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열린 후원의 밤에 대해 “남호주 지역사회와 한인사회가 뜻을 모아 한국전쟁에 참전한 호주 군인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한 모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기념비 건립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한인들이 하나로 결속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 회장은 이어 “당시 모금된 기금은 남호주 주정부와 긴밀한 협력 아래 기념비 설립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이 순조롭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한국과 호주 양국 간의 우호와 지역사회 간 유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신현태 원장은 “호주 현지 한인사회의 활동과 노력으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됐다”며, 한인회의 역할과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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