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SNS, 독도 ‘분쟁 지역’ 표기 논란.. 서경덕 교수 “삭제 요청”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의 SNS에 독도가 분쟁 지역으로 표기된 지도가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6일 “누리꾼의 제보로 알게 되었다”며 “확인 결과, 독도가 ‘분쟁 지역’으로 표기된 지도가 버젓이 올라와 있었다”고 밝혔다.

최근 세르기 코르슨스키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는 자신의 SNS 계정에 일본 방위성이 발행한 지도를 공유했으며, 이 지도에는 독도가 분쟁 지역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즉각 우크라이나 대사관 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 “이 지도는 일본의 억지 주장일 뿐이며,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지도 삭제를 촉구했다. 또한 독도 관련 영상을 첨부하며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대한민국 영토”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외교관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갖추고, 동북아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는 앞서 태평양 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일으켰으며, 2년 전에는 “러시아는 한국과 같다”는 혐한 게시물을 리트윗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