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주최한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월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의 후속행사로, 전국 중소기업 CEO 300여 명이 참석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첫날 한덕수 국무총리의 격려사로 시작되었다. 한 총리는 “스마트 제조 혁신 확산과 중소기업 기술 향상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글로벌화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포럼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으며,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부 호 주한 베트남대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중소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특강과 각계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문 회장은 “이번 포럼이 중소기업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포럼을 준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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