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몽골이 출입국·이민정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
양국은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함께 만들어가는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된다. 현재 연간 30만 명 이상이 양국을 오가며 교류하고 있으며, 경제·문화·교육·관광·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사인부양 아마르사이항 몽골 법·내무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한·몽 간 출입국·이민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상설 협의체 구축과 몽골 관광객 대상 단체비자 도입 등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측은 인적 교류 확대와 제도적 편의 증진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출입국·이민정책이 단순한 국경 관리 차원을 넘어 국가경제 활성화와 해외 진출 국민·기업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적극적이고 유연한 출입국·이민정책을 통해 우리 국민의 글로벌 활동 기반을 넓히고, 해외 인재와 자본이 유입되는 역동적인 대한민국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몽 출입국 협력 강화 논의…“단체비자 도입 등 제도 개선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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