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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세르비아, 고통과 영광 함께 겪으며 단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양국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회담에서 중국과 세르비아가 역사적으로 어려움과 영광을 함께 경험하며 강인한 국민성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이 독립과 국가 존엄 수호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평화 발전과 국제 공정·정의 수호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또 중국과 세르비아의 우호 관계가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발전해왔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최근 경제·인프라·안보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부치치 대통령 역시 중국과의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하며 정치·경제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 유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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