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학대학 새 캠퍼스 개교식이 7일 오후 경기 수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지역 문화계 인사, 수강생 등 다수가 참석해 새 교육공간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캠퍼스 건물 앞에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건물 외벽에 걸린 ‘2026학년도 수원문학대학 입학 새 캠퍼스 개교식’ 현수막 아래에서 개교를 기념하며 향후 교육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수원문학대학은 문학 창작과 인문 교양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지역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 대상 문학 강좌와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이다. 새 캠퍼스 개설을 통해 교육 공간을 확충하고 수강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개교식 이후에는 캠퍼스 내부에서 기념 촬영과 함께 참석자 간 교류 행사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문학계 인사와 지역 문화단체 관계자, 수강생 등이 참여해 대학 운영 방향과 향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수원문학대학 측은 “새 캠퍼스를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문학 교육과 지역 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문학 인재 양성과 문화 교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문화계에서는 이번 캠퍼스 개교가 시민 인문교육 활성화와 지역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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