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가 3월 1일 오후 3시 수원종로교회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나라사랑 연합기도회를 엄숙하게 진행했다.


이날 기도회는 준비위원장 황진석 목사 인도로 시작됐으며, 삼일고등학교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이 진행됐다. 대표기도는 수원종로교회 강성묵 목사가 맡았다.








성경봉독은 갈라디아서 6장 14절 말씀으로 서기 우종욱 목사가 맡아 봉독했으며, 특별찬양은 수원종로교회 임마누엘찬양대가 올렸다. 설교는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가 전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3·1운동 정신 계승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대한민국과 남북통일을 위해, 수원특례시 복음화를 위해 각각 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삼일고등학교 학생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2부 순서에서는 찬송 460장과 515장을 함께 부른 뒤 연합회장 인사, 수원시장 인사, 국회의원 축사가 진행됐다. 또한 국가유공자 격려와 헌금기도, 광고 및 내빈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해마다 3·1절을 맞아 지역 교계가 연합해 기도회를 열고 있으며, 이날 행사 역시 지역 교계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나라 사랑과 신앙적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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