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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역사 논쟁, 여전히 ‘부지피부지기’… 24일 광복회관서 공개 토론

한국군의 역사와 정체성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군의 뿌리와 법적 해석 사이의 혼선을 지적하는 공개 토론이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다. 행사는 11월 24일 오후 2시,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발제자로 나서는 이는 “한국군의 역사를 역사교과서가 아닌 법의 잣대로 재단하려는 시도가 지속되고 있다”며 “군의 역사와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다시 한번 논리를 명확히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발표로, 군 창설 과정과 계보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더욱 뜨거워진 가운데 마련됐다. 발표자는 “부지피부지기 상태에서 계속되는 소모적 논쟁을 피하기 위해 사실 기반의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한국군의 역사 이해를 둘러싼 쟁점을 정리하고, 향후 제도적 혼선을 줄일 방안을 논의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제자는 “한국군의 정통성 논쟁이 정치·이념 문제로만 흐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이 함께 자리해 논의를 지켜봐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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